2007년에 만들어져 진짜 우리나라에 충격을 주었던 영화가 있죠 심지어 이영화는 감독도 굉장히 유명해서 더욱 많은 관객을 모았었는데요 그 영화의 후속작인 영화 디워2가 2020년에 개봉을 한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디워를 극장에서 봤었는데요 실제로 영화를 보는 동안에는 조금 신기하게도 와 우리나라도 많이 발전했네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같은해에 개봉한 다른 cg가 들어간 영화를 보면서 더 깜짝 놀랐었죠 바로 트랜스포머가 이때 개봉을 했었거든요 뭐 두영화가 내용도 전혀 다르기 때문에 완벽하게 같은 조건에서 비교하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긴하지만 cg자체가 너무 비교가 되었었는데요 물론 재밌게 보긴했지만 다음에는 조금 더 준비가 된상태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영화 디워2의 개..
플래시를 키고 촬영하는 경우에는 이러한 사운드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의 골자인데요, 전체적으로 훑어보게 되면 강제로 소리를 내게 만들어 스마트폰으로 벌어질 수 있는 몰카와 도촬 등과 같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정책이었습니다. 다만 아이폰의 경우 화면 캡쳐 역시도 사진촬영/동영상 촬영과 동일한 캡쳐음을 내도록 하였는데요. 이때문에 공공장소에서 화면에서 유용한 정보를 발견하여 캡쳐했을때에도 카메라 셔터음이 찰칵하게 되어 사진을 찍은 것으로 잘못된 오해를 받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였는데요. 이번 IOS 10.2에서 에티켓 모드일 경우 화면 캡쳐 시에는 기존의 셔터음이 나지 않도록 개선하였습니다. 이번 IOS 10.2의 경우 미국 유저들이 반길만한 TV 어플의 개선과 더불어, 한국 및 일부 국가 유저들이 반길 ..
점차 세상에 선악이라는 기준이 모호해진다는것을 느낍니다. 물론 흉악범죄에서는 명확한 기준이 있긴 하지만 요즘들어 개인의 이익에 따라 삶의 기준을 잡는 경우가 많다보니 무엇이 선인지 잘 모르겠네요. 사실 저도 학생때에는 학교에서 체벌이야기가 나올때 학생들의 인권을 무시한 처사라고 생각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고3말인가 영화 두사부일체를 보고 불량학생이 선생님에게 대드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뜨겁게 불타는것을 느꼈네요. 그래도 다행스럽게 정준호님께서 그 학생을 손봐주어서 정말 사이다같이 속시원한 장면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학교다닐때도 불량학생들이 있었습니다. 한두번 선생님께 대드는 모습을 보인 학생들도 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 두사부일체 처럼 심한것은 본적이 없었는데요. 그와 반대로 학생을 너무..
어린시절 밥먹으면 바로 오락실로 달려갔었네요. 그때만해도 최고의 재미를 선사하는 어린이들의 꿈의 장소였죠. 한달에 용돈을 많이 받진 못했는데 아마 70%이상을 쏟아부었지 않나 싶습니다. 추억의 오락실게임중 저를 살게만들었던게 바로 네오 봄버맨입니다. 기억나시나요 폭탄을 터뜨려 적을 섬멸하는 아케이드스토리~! 처음에 시작하면 기본 폭탄하나를 주지만 신발을 먹으면 빨라지고 장갑을 먹으면 폭탄을 멀리 던져버릴수도 있는데요. 전 시한폭탄을 먹게 될때 상당히 흥미진진해지더군요. 그리고 판이 올라갈수록 알을 떨어뜨리는 녀석을 잡으면 탈것도 얻을수 있답니다. 벽을 그냥 넘어다닐수도 있고 폭탄을 발로 차는 녀석들도 있고 정말 지금도 바로 해보고 싶은데요. 아마 네오 봄버맨 이야기를 하면 입가에 미소를 지을 분들 많으실..